■ Perth City YHA 호텔 출발 & 각 주요 호텔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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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스완리버를 볼 수 있는 엘리자베스 선착장
퍼스시티의 보석과도 같은 엘리자베스키. 호주의 국가 원수인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교통 요충지로, 페리 선착장과 아름다운 조형물, 시즌에 따라 콘서트와 푸드페스티벌, 불꽃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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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 최대 공원 킹스파크 보타닉가든
도심 속 공원으로는 세계 최대, 뉴욕의 센트럴파크 보다 크다는 킹스파크입니다. 퍼스 시티 전경과 스완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 때문에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퍼스의 랜드마크.서호주만의 개성있는 식물들을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어린왕자>에 등장하며 마치 나무 뿌리가 하늘을 향해 뻗은 듯한 바오밥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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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느낌 물씬 나는 프리맨틀 돌아보기
퍼스 시티에서 남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프리맨틀은 1897년에 건설된 시장과 죄수들이 세운 감옥 등 19세기 항구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프리맨틀의 상징 대관람차와 호주 대표음식 피쉬앤칩스 맛집 시세레로스, 에일맥주로 유명한 리틀크리에이처 등을 둘러보며 프리맨틀을 탐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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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맨틀 마켓 (주말에만 가능합니다.)
1897년 설립돼 지금까지 당시 지어진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여 운영하고 있는 프리맨틀 마켓입니다. 금~일요일까지만 문을 여는데, 로컬에서 생산되는 꿀, 견과류와 잼, 육포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제품등을 판매하는 150개의 상점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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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거리
사우스테라스 좌우로 레스토랑과 커피숖이 줄지어 있는 카푸치노 거리로 가보세요.수요미식회 등 방송을 통해 여러번 소개돼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곳으로 거리의 노천까페에서 맛보는 카푸치노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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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 하우스
서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라운드 하우스입니다. 1829년 찰스 프리맨틀이 영국 죄수의 유배지를 찾던 중 퍼스를 발견하고 첫번째로 지은 건물이자 감옥으로, 가운데 뜰을 중심으로 8개의 감방과 간수 숙소가 있습니다. 라운드 하우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고요한 배더스만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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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식사 (개별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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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맨틀 아트센터
유럽의 고성같은 외경을 자랑하는 프리맨틀 아트센터는 오드 스트리트 프리맨틀의 유서 깊은 건물 단지에 전시회, 레지던시 프로그램, 예술 과정 및 음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로컬 예술인들의 예술적 작품들은 물론이고 건물안에 예쁜 까페와 기념품을 파는 상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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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배우 히스레저가 사랑한 코테슬로 비치
서호주 관광청 홍보책자의 메인사진으로 자주 등장하는 코테슬로 비치는 호주 출신의 배우 히스레저가 생전에 사랑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는 인디아나 티하우스 건물과 함께 아름다운 인도양의 일몰 스팟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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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 시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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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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