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지만...부산에서 온 커플이고 담배도 같이 피고 담배 "레종블루"를 드렸던....ㅋㅋ
정말 친절하시고 최대한 기억에 남게 해주실려고 이런저런 설명 해주시는 모습 정말 프로같구요...인상 또한 너무 좋으셔서 정말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케언즈의 마지막 밤을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로 장식해주시는 동시에...짜서 먹는 고추장은...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기분에 취해 맥주 거하게 쏘시는 모습....케언즈 소장님두 너무 인자한 인상이라...집사람이 반했답니다 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정말 또 가보고 싶은 케언즈이고....또 뵙고 싶은 AJ가이드님 이십니다 ^^ 너무 고맙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