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신행후기~~~

  • 여행형태

  • 허유주

    2011.06.23

하이~
서울팀언니네, 부산팀동생분들~
크크 제가 드뎌 후기를 쓰게됫었습니당 히히
헨리 가이드님을 위해서~ 흐흐흐
골코에서 후다닥 지나가고 시드니에서도 멋진 날씨로 우릴 반겨주다니 ㅎ
블루마운틴에서 산장에서의 맛잇는 스테키먹고~ 블르마운틴의 절경을보며
헨리가이드님의 탄광역사를 애기해주시는데 이야~ 지식이 빠삭하시여 우리에게 지식을 마구 넣어주셧답니당~
날씨가 안좋은에두 불구하구 남들이 알지못하는 좋은 여러군데를 보게 되어 넘 좋았습니당~
가이드님은 더 많은 곳을 보여주기위해서 빨른걸음으로 가시여 우리는 종종 따라다녔지용 히히
사진도 많이 아트로  찎어주시고 사진전 하신분답게 아주 명장면만 연출이 되어 나왔답니다.사진 다 맘에 들어어용~~
너무이쁜 본다이비치 오페라하우스에서 차한잔~  이제는 모든게 추억으로 자리잡으며 신행두 어느덧 끝이 가고있엇지욧. 하 지 만~! 마지막날 숙소로 가는길에 차안에서 제이름으 불르시데요, 전 영문도 모르체 네~?하고 햇는데 글쎄 오마나... 제가 예전에 연수 하러 왔던 추억의 장소를 헨리님이 저도 모르게 거기로 운전해오신겁니당~~~
감동감동ㅠ..... 왜냐면 제가 신행시드니 파라마타로 온이유가 이곳을 방문하게 위해서인데.. 혼자 가기엔 길도 잃어먹구 택시도 없어서 포기하고 있엇거든요... 그런데 헨리님이 저의 그런마음을 읽으셨는지 그곳으로 데려다 주었어요....왕감동..... 마지막날 저녁밤까지 전 포기하고 있엇거든요... 헨리님 넘 감사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고마워하고 있어요^^  헨리님덕에 빡빡한 스케줄과 피곤이 확 풀리며 하이호주를 엄청 사랑하게 되었답니당~
하이호주에는 보석같은 헨리가이드님덕분에  빛을 바라네요~ 가이드님 한분덕분에 너무나 행복한신행이 되었습니다. 고객한분의 하나하나 마음을 읽어주시고 이래서 하이호주가 번창하나봐요^
헨리 가이드님~! 넘 고맙구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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