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선택~ 케언즈&시드니

  • 여행형태

  • 위현진♡김예…

    2012.03.16

후기를 남기는데 용량이 크다면서 오류가 떠서
후기를 다른 곳에서 써서 복사를 했습니다.
하이호주 측의 양해를 바라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박학다식한 가이드 덕분에 호주의 역사도 알 수 있었고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신랑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하이호주와 함께 한점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1. 케언즈 여행기
http://cafe.daum.net/wedgongu/1vV6/10028



케언즈로 출발하기전 인천공항에서 찍었습니다.
룰루랄라~ 케언즈&시드니 여행을 소개합니다.


홍콩 경유 ~ 브리즈번 도착!!
브리즈번에서 1시간 있다가 케언즈로 향했습니다.
케언즈 도착 3시간 전입니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열대우림에서 찍었어요
스카이레일을 타고 브리즈번 폭포에 내려서 찍었답니다.
정말 감탄 그 자체입니다.



정말 마음 맞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서로를 배려해주시고 위해주는 좋은 여행지기가 있어서
여운이 오래가는 신혼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여기는 베런강.. 저희는 이 강에서 레프팅을 즐겼습니다.

익사이팅한 레프팅 비까지 와서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주민 마을에 가서 공연을 봤습니다.
불이 꺼지고 갑자기 등장한 이 분 때문에
저희 커플은 돈독해진듯 합니다.
마음 편히 신랑에게 안길 수 있게 하는 공연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주민과 함께 불피우기 댄스에 참여하여 받은 부메랑입니다.
원주민들과 같이 캠프파이어도 하고 공연도 참가하고 선물도 받고
맛좋은 부페들도 먹고 그들만의 언어도 배워보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잠깐~> 숙박시설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케언즈에서의 LAKE~~~~ 리조트
말이 필요없는 고급 리조트입니다.
수영장도 3군데나 있고 거기서는 바베큐장도 마련되어있어서
어찌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리프 매직 크루즈 탑승해서



나이트 주에서 코알라와 같이 직은 사진입니다.
코알라를 안았을때의 촉감~~~ 대박입니다.



이 동물도 만져보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나이트주~~
야행성 동물들을 만져보고 구경하고 직접 구워주는 즉석 스테이크까지
선택 관광이라서 망설일 수도 있는 신혼부부들..
밥도 먹고 동물원 구경도 하고 최고예요

케언즈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시드니로 가기위해서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2. 시드니 여행기
http://cafe.daum.net/wedgongu/1vV6/10029

 

                                        휴향과 놀거리를 제대로 즐기고 시드니로 가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산장에서 육질이 살아있는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로 왔습니다.

                                             앙증맞게 생긴 새에게 먹이도 주고요

                                             손 위에 앉아서 먹이를 먹을때 그 느낌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사진 보단 실물이 더 앙증맞습니다.

 

 



그랜드 케니언 도착했습니다.

시드니의 산은 일자로 되어있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그랜드 케니언 정말 멋있었어요.

 

 

 

 

 

궤도 열차 모형입니다.

90도에 가까운 그 경사를 궤도 열차를 타고 가는데

약간 무섭긴 하지만 스릴좀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세자매봉 보이시나요??

 

 

 

숲 속을 걸으면서 산림욕을 했습니다.

맑은 공기 눈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어요^^

 

 

시드니의 노천카페예요~^^

돈 쓰러 나오신 시드니 사람들 사이에서

찍어봤습니다.

(목요일은 주급 받는날)

 

 

말로만 듣던 본다이 비치

소금기가 없어서 끈적이지 않는 본다이 비치

미숫가루 같은 본다이 비치의 모래들

 

 

 

남태평양이 바로 보이는 이곳

정말  운치도 있고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시드니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저 곳에서

저의 남편 힘좀 많이 들었을거에요..ㅎㅎ

 

 

 

포카리스웨트 찍었다는 곳이라던데

음~~ 정말 멋있는 곳이에요..

 

누가봐도 시드니 인증사진입니다.

오페라하우스 & 하버브릿지까지

 

 

 

잊지 못할 시드니의 여행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저는 호주 여행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휴양과 관광이 함께하고

케언즈에선 동물들을 만지고 자연을 벗삼아 레프팅도 즐겼고요

시드니에선 관광도 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수 있었던

여행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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